특별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표창
공공건축 소개
주소 |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791-1614 |
용도 | 다가구주택 |
준공일자 | 2019.12 |
대지면적 | 144.20㎡ |
건축면적 | 86.03㎡ |
건축연면적 | 284.42㎡ |
층수 | 지상 4층 |
구조 | 철근콘크리트 |
발주기관 | 서울주택도시공사 빈집Bank기획부 |
협력기관 | 서울시청 빈집활용팀 |
설계사무소 | 이로재건축사사무소 |
설계자(건축가) | 승효상, 이동수 |
운영기관(운영주체) | - |
개요 및 특성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등으로 정비·활용하여 청년층의 주거 난을 해소하고 주거공동체를 회복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실행하였다. 그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으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였던 「미아동 791-1614번지 빈집활용시범사업」은 유명건축가인 승효상 건축가가 직접 참여하여 프로젝트의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성과 및 소감
빈집활용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미아동 791-1614는 기존 건물의 일괄 철거 후 신축 시 이전 기억들이 소멸되는 것이 안타까움에 일부 건물을 존치하는 컨셉으로 주안점을 두었다. 건축설계 특성 상 기존건물 존치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하였고, 구조안전성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기존건물을 철거 하였다. 하지만, 건물 철거 시 기존건물 벽돌을 최대한 존치하여 마감재로 재활용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고 시공 상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해결되어 기존건물 존치의 의미를 구현하였다.
또한 신축개발이 아닌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이 목표인 프로젝트의 성격에 맞게 빈집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짓기 보다는 기존집이 동네에 적응해온 기존의 환경과 질서를 존중하는 새로운 방식으로서 기존집의 일부를 남기고, 경사지에 맞추어 단으로 형성되었던 기존의 방식을 활용하여 스킵플로어 형식의 공동주거를 만들었으며, 기존 동네 길을 건물내부로 연장하여 공동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층별로 단절되는 적층형 주거형식에서 탈피하고 세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