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토론방 토론글 상세

자전거도로 관련 제안서입니다.

추천 : 6 vs 비추천 : 5
2020-05-18 10:53:12 작성자 : naver - ***
저는 30대이며, 안양에서 미취학 아동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거리를 나가 걸을때면 자전거도로 때문에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혹시 자전거 도로가 인도보다 훨씬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는걸 알고 계실까요? (길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심지어 나무때문에라도 인도는 사라지고 없지만 자전거 도로는 남아있는곳도 종종 볼수있습니다.
솔직히 우리 아이들 공원빼고 어디 한곳 맘편히 걸을수있는곳이 없는것같습니다.
동네 병원을 가던, 가까운 상점을 가던, 차로 이동하는게 아니라면 걸어가야하는데, 같이 손잡고 길을 편히 걸을수가없이 인도가 좁습니다.
버스정류장이 있는곳이면, 버스기다리는곳 외의 길은 그냥 자전거 도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솔직히 자전거 도로를 사용하는사람이 더 많을까요? 인도로 걷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왜이렇게 비좁게 일렬로 걸어야하는거죠?
자전거 도로를 없애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전거도 구동력을 갖춘 차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자전거가 차도가 아닌 인도를 나눠 다닌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 각국을 다녔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pathway를 자전거 도로로 사용하지, 우리 나라처럼 인도를 자전거도로로 나누어 만들어놓은곳은 제 경험상으로는 거의 보지못한것 같습니다.
가령 자전거도로의 변경이 불가하다 하더라도, 법규나 규제가 따로 필요한것같습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이듯 사람이 먼저지 차가 먼저가 아니지 않습니까?
자전거도 다름이 없습니다.
모든 장비와 모자를 착용하고, 법규를 다 지키고 자전거 타는사람... 정말 많지않습니다.
자전거도로라고 무조건 쌩쌩 달리는사람, 심지어 역방향으로 달리는사람, 벨로 신호도 주지않고 소리부터 지르며 자전거도로에서 안비킨다고 소리지르는사람, 자전거도로가 아닌데도 벨 띠링띠링 울려가며 다짜고짜 비키라는사람 등등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으면 최소한 이로 인한 불편, 위험이 없도록 사람들이 잘 인지할수있는 교육을 받도록 한 후, 이용을하게 하던가, 애초에 그런 불편을 겪지않게 고심하고 만들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전거 도로..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6
5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