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총회(미국, 뉴욕/19.9.22~9.25)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United States of America, New York/19.9.22~9.25)
제74차 유엔총회 2위원회는 한국 주도로 상정된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을 지정하는 결의안을 유엔 회원국의 컨센서스(총의)로 채택했습니다 이로써 내년부터 9월 7일은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로 기념하게 됩니다 이번 결의는 9월 7일을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로 지정하고, 유엔 회원국 및 유엔 기구, 국제·지역기구, 시민사회 등에게 이날을 기념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을 증진시킬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유엔환경계획(UNEP)이 이번 기념일 준수를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결의 채택을 통해 국제사회 내 대기질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기오염 관련 데이터 수집 및 활용, 과학적 연구 수행, 모범사례 공유 등 대기오염 대응 행동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사회는 2020년 9월 7일부터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정부도 기념일 제정을 계기로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연계해 저탄소 시대를 준비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입니다

⁙ UN 총회 관련
- 평화·인권·개발이라는 유엔의 보편적 가치를 실천하는 나라로서의 위치 부각
- 유엔이 지향하는 다자주의에 대한 지지 표명
- 주요 글로벌 이슈에 대한 기여 의지 분명히 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신뢰받는 중견국으로써 한국의 위상과 입지 확고
⁙ 기후행동 정상상회의 관련
- 기후변화 대응 위해 녹색기후금융(GCF) 공여금 기존 1억달러에서 2억달러로 두 배 상향 표명
- 한국도 CGF소재국이자 이사국으로 기후재원 통해 개도국의 기후행동 지원 예정
-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UN 공식 기념일로 채택할 것 제안
⁙ P4G 정상회의 준비행사 관련
-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로 우리나라와 덴마크가 주축이 되어 내년 6월 P4G 정상회의 개최 발표
- 파리협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로드맵 재정비,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수립·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위해 다양한 노력 표명
- P4G의 기본 정신 ‘참여’와 ‘행동’이며, 지속가능발전의 중요한 요소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것, 즉 포용성장 이룸 강조
- 제2차 P4G 정상회의 기본 정신 실천 위해 환경산업·기후변화 관련한 기업·전문가·시민사회 함께 할 수 있도록 우선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엔벡스)을 제2차 P4G 정상회의와 연계·개최하여 시너지 효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