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대한민국과 아세안 간 공식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이미 지난 2009년 제주, 2014년 부산에서 열려 이번이 세 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People), 평화(Peace), 상생번영(Prosperity) 공동체 등 이른바 '3P'를 핵심으로 대한민국과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수준을 대한민국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4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신(新)남방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안보 측면에서는 북핵 대응 공조를 이끄는 것이 목표입니다.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 아세안과 한국은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하고 ‘사람 중심의 공동체’ 실현 표명
- 아세안문화원과 태국 아세안 문화센터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한‧아세안 문화교류 활발 기대
- 자유무역 바탕으로 ‘상생번영의 혁신공동체’로 나아갈 것 표명
- 과학기술 협력센터와 표준화, 산업혁신 분야 협력센터를 아세안에 설립 예정, 이어 스타트업 파트너쉽 강화
-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 2025’의 이행 위해 인프라, 스마트시티, 금융, 환경 분야 협력 강화
- 한-아세안 협력기금 2배 증액, 2022년까지 신남방지역 ODA 2배 이상 확대 예정
-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 활용한 고등교육, 농촌개발, 교통,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 개발 협력 강화
- 테러리즘과 초국경 범죄, 사이버안보, 자연재해, 기후변화와 해양쓰레기 관리 등 증가하는 비전통적 안보위협 대응 협력 강화 표명
- ‘평화, 번영과 동반자 관계 위한 한-아세안 공동 비전성명’과 ‘공동의장 성명’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