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에 BTS 공연 추진 보기 불편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한다고 했으니 약속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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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으로 협박하는 건가요? 인수위부터 벌써 이런 식의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그 상황이 안되서 응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블랙리스트에 이름이라도 적는 건가요?
산불피해지역 먼저 챙기는게 순서 아닌가요?
민생은 놔두고 취임식에 보여주기식으로 아이돌 동원하는거 불쾌하고 거부감 듭니다.
이렇게 거부감만 잔뜩 주는게 도움이 될지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