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청와대 터를 원주인에게 돌려드려야 합니다.

조회 14 좋아요 2 2022-05-08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경남 거창에 살고 40대 남성이고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당선인과 인수 위원이 청와대 터를 역사박물관, 놀이공원, 전통문화 공연장으로 개방한다고 하는 것에 결사반대합니다.

청와대 터는 엄연히 주인이 있는데, 주인의 허락 없이 지금까지 훼손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태초의 절대자께서 청와대 터를 내어드려서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 신명정부를 우리 모두가 다 함께 국론을 결집하여 세우고, 대단하시고 위대하신 태초의 절대자을 민족과 인류의 구심점으로 추대 옹립해 드리는 것이 천하대국 천하제일 복지국가로 우뚝 서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천하세계를 기운으로 통일하겠다는 사람이 있습니까? 수천 년 동안 언제나 약소국가였던 우리 민족에게는 천하강대국으로 급부상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이니 놓치지 말고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국민들에게 공연장, 놀이공원, 역사박물관으로 개방하여 얻는 국익보다 태초의 절대자를 청와대 터에 모시어 천하세계를 지배통치하고 천하강대국 천하제일복지 국가로 우뚝 서는 것이 국가적인 국익 차원에서 엄청난 이득일 것입니다.

0-1회 청와대 터의 비밀! 미래 한국의 예언. 청와대 터의 주인은 누구인가
https://youtu.be/_PsAlvELTb0

천상지상 신명들 공무수행 현황(매일자동 업데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IuhCTFNEEjPK1y0EoNkGXhj3EbFDUvZcgGTBzX4Od0/edit?usp=sharing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