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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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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장기적 관점/예측가능성 단순하고 공정하게 만들어요.
그룹
작성자
초등학부모
연령
작성일
2018-06-16
조회수
160
내용
현 입시제도에 대한 인식
1. 수시 : 개선과 특성을 존중한 인재선발이라고 하지만, 결국 사회 지도층 인사의 대학입시를 위한 도구로 활용되었음. 뿐만 아니라, 수시에 맞추기 위해서는 저소득층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기에 균등교육 관점에서 합리적이지 않음. 그리고 본래의 목적과는 무관하게 청년실업 등에도 효과가 없음(대학교육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
=> 정시로 일원화하고 논란없이 계속유지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됨.

2. 국영수 중심의 절대평가등급제 : 사실 우리 교육과 입시가 국영수 중심의 절대평가. 이게 아이들을 망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고 판단됨. 성적지향주의는 인구감소와 함께 급속히 몰락할 것임. 실무 위주의 기술/환경/노동/법 등 특성화 교육과 특성화 대학을 연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됨.
=> 필수교육은 국어/과학/사회/역사로 정하고 나머지 가중치는 각 대학의 단과 대학별로 자율결정을 하도록 자유롭게 풀어주었으면 함. 따라서, 국어 과학 사회 역사는 국가가 가장 중점을 두는 절대평가로 일정 수준을 반영해야함. 대학의 단과대학별 가중치는 자율로 하되, 점수는 국가가 공정하게 관리하면 될것이라 사료됨

어찌되었든 입시는 단순하고 명확하며 최소한의 기본교육확보와 평등하게 이뤄져야하며, 학교 성적은 앞으로 적용하지 말고 수능으로만 평가를 해주기 바람(학교 성적이 영향이 학생의 미래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학교에서 입시비리가 끊이지 않음)
댓글목록

댓글목록

박ㅇㅇ님의 댓글
작성일

내신경쟁이 수능경쟁보다 더 피말립니다.고등학교 첫 학기 시험부터 중압감이 심하기때문에 선행학습이라는 부작용이 예상되는바..만약 내신이 반영된다면 고2부터 반영하는 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초등맘님의 댓글
작성일

학교생활과 연계된 학교성적이 반영되지않으면 사교육에 의존해 수능점수올리게 또다시 예전의 악습이 이어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