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활동 상단 이미지

활동

  • 활동

(총190건)

'국가교육위원회 안정적 출범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 국회 토론회

강득구·강민정·박찬대 의원, 교육부, 국가교육회의는 2월 17일(목),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안정적 출범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교육위원회의 설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향후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강민정 국회 교육위 위원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광호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준비단장(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의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추진 상황', 이병욱 충남대 교수의 '국가교육위원회법 시행령안 주요내용', 김대원 서울 대영고 교장의 '국가교육과정 제·개정 등에 관한 규정안 주요내용'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발제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교육 현장 전문가들이 국가교육위원회 안정적 출범을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 토론회 전경 - 인사말씀하는 강민정 국회 교육위 위원 - 발제하는 이광호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준비단장(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 - 발제하는 이병욱 충남대 교수  - 발제하는 김대원 서울 대영고 교장- 토론 모습- 토론 모습 - 토론 모습 - 질의답변하는 모습

2022-02-17

청년특별위원회 토크콘서트 "청년, 지방 방송을 켜라!" (창원/서울/여수/인천/대구)

국가교육회의 청년특별위원회는 2월 8일(화)부터 17일(목)까지 5회에 걸쳐 창원, 서울, 여수, 인천, 대구에서 청년 토크콘서트 "청년, 지방 방송을 켜라!"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특별위원회의 그 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각 행사는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청년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지역별로 청년세대를 대변할 수 있는 인사들과 함께 일/노동, 진로/불안, 경쟁, 다양성/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2월 8일(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토크콘서트 "말랑말랑한 노동을 위하여"에서는 천현우 청년용접공·작가, 황세원 일in연구소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청년세대의 일, 노동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 오프닝 공연하는 창원시민뮤지컬단- 토크콘서트 전경- 발언하는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발언하는 참석자  ◇ 2월 9일(수) 서울에서 개최된 토크콘서트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서는 김나현 전 한국외대 총학생회장, 김수호 웹소설 작가, 김태환 연구활동가 등이 참여하여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세대의 불안에 대해 공감하고, 청년세대가 겪고 있는 사회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발언하는 박석준 국가교육회의 청년특별위원장 - 토크콘서트 전경  - 인사말씀하는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발언하는 강보배 청년특별위원회 위원  ◇ 2월 10일(목)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토크콘서트 "경쟁도 좋지만, 더 많은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에서는 오열 가수, 김두환 덕성여대 사회학과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무한경쟁 시스템에 놓인 청년들의 현실을 살펴보고, 더 많은 삶의 경로와 기회를 만들어가는 사회로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오프닝 공연하는 가수 오열-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