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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아무리 취지가 좋더라도
그룹
작성자
명문대생
연령
작성일
2018-06-16
조회수
286
내용
입시는 객관성과 공정성 예측가능성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학생과 국민을 진심으로 위한 입시가 되려면 수능정시상대평가를 주입시제도로 하고 수시는 소수 전형 학종은 폐지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절대다수 입시경험자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취지가 좋다한들 사회주의처럼 이상만 쫓으면 그냥 독재체제가 되었듯이 교육 이익관계자와 소수 권력자의 교육독재 악용의 도구가 될뿐입니다 학종은 취지만 그럴싸한 실현불가능한 장점 몇가지보다 폐해가 압도적으로 많은 전형입니다 오죽하면 학생들사이에서 학종전형 정원이 10명 모집하는 학과에 지원할거면 2~3명은 비리나 운으로 뽑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최소7등 정도안에 들생각해라 이런 이야기들을 하겠습니까?
댓글목록

댓글목록

일반 국민님의 댓글
작성일

학종은 취지가 좋지 않습니다. 명분이 좋은 것이지 취지는 특목고생들을 정성평가로 뽑기 위한 겁니다. 특목고, 자사고를 폐지 안한다면 절대로 학종은 없앨 수 없습니다. 특목고생들이 수능 시험을 통한 정시에도 매우 강합니다. 프리미엄으로 학종의 정성 평가를 통해 보다 더 안정적인 장치를 두기 위한 겁니다. 특목고생들이 수시의 학종도 수능을 통한 정시도 유리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이 불리한 것은 수시의 학생부 교과입니다. 그래서 서울대는 학생부 교과 제로입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제발 학종 축소하고 정시가 확대되어야 합니다 최소한50% 정시확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