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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정규전형으로의 정시는 (수능)만이 아닌 (수능+내신을 종합)한 전형을 뜻한다. 즉 정시 70%는 (수능+내신)을 종합하여 70%를 선발한다는 뜻으로 수능만으로 선발하는 정시와는 다른 것이다.
저도 공감하지만.. 문제는 그반대로 가는것이죠. 수시 70 정시30. 안타깝습니다
7:3 비율은 오랜 시간의 경험치이므로 합당합니다.
위 내용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일단 정시를 내신점수 합산없이 수능점수만 보는 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더불어 내신점수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산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더 많아야 된다고 봅니다.
용어는 뭐 중요한 건 아니지만 말씀하신 내용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전형과 특별전형의 비율을 몇 % 로 할 것인가 이전에, 적어도 정규전형의 비율이 특별전형 비율보다는 많아야 한다는 것 또한 찬성합니다.
말씀하신 비율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인 비율은 여러가지 상황을 감안해야 되겠죠.
내신점수가 어느 정도라도 정규화된 경우라면 학종으로 많이 뽑아도 되겠으나, 학교마다 내신 난이도도 중구난방이고, 학교 안에서도 비합리적으로 내신과 세특이 결정되는 지금은 학종은 특별전형으로서 소수만 뽑아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