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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교장 교감 교사들을 학생들에게 평가받게 하라.
작성자
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20
조회수
552
내용
하루가 멀다하고 교직자들의 성추행 보도가 줄을 잇는 판국에 인성 엉망에 학생만도 못한 실력으로 갑질만 일삼는 교사들은 견제 받게하고 경질해야 한다. 학종 내신을 무기로 학생에게 갑질하는 것들에게서 학생들을 보호하려면 학생들에게 교직원을 평가하게 해야 교권과 학생권이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교원도 정성평가 하시죠님의 댓글
작성일

수시 내신, 수행, 생기부 그렇게 좋아하시고, 고입도 추첨전형 그렇게 좋아하시는데
교사분들도 학생, 학부모에게 정성평가 받아 정기적으로 하위 30%는 면직되어야 하고,
부임하는 학교도 추첨으로 배정 받으세요.
학생들이 지금 겪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느껴보셔야 수시 지지한단 소리 안할 듯 합니다.

딸기아빠님의 댓글
작성일

고인 물은 썩습니다..
아니 이미 썩었습니다..
썩은물 버리고 맑은물 채우며 물길을 터야지요..
정리해고와 신규채용, 교원평가가 절실합니다.

공모교장제님의 댓글
작성일

실시해서 무능한 교장을 퇴출시키고, 학생, 학부모는 안중에도 없고 승진에만 눈이 어두운 교사들을 퇴출시켜야 합니다. 그들은 시험보는 능력은 대단해서 시험 봐서 다시 합격하면 교육계가 혼탁해집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지금같은 허울뿐인 교원 평가말고 학년 바뀔때 제도적으로 학생들과 학부모의 교원 평가 설문을 반드시 하게하고 저평가자는 인사상 불이익과 저평가 누적시 퇴출 시킨다면 교원들이 열심히 가르치며 갑질도 조심할테지요.

제대로님의 댓글
작성일

학부모가 평가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 주세요
학부모도 교사들 정성평가로 평가 해고 점수미달은 재시험 재교육 하던지해야죠

교원평가님의 댓글
작성일

학부모, 학생들이 지금 교원평가 8년째 하고 있는데 한 명도 못 잘라요. 그런 거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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