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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가진놈들의 교육정책이 지속되고 있으니 흙수저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나 교육마저도 차별을 받아야하는 이세상 참죽고싶다 그나마 정시가 공정한데 학종을 자꾸확대하자고하니 정시는 금수저든 흙수저든 공정성이담보되니까 이해를 할수이는데 학종은 이해하기가 힘들단말이야
지금은 고교 비정상화
공교육의 비정상화가 되어가고 있는게 현실 아닌가요?
부정한 방법으로 대학을 가는게 존재하고 성추행을 당해도 입시에서 불이익당할까 신고못하는 나라가 정상입니까? 아님 내신문제가 오류가 나도 교사에게 불이익 당할까봐 말 못 하는 고딩이 존재하는 나라 이게 공교육의 정상화입니까?
이런게 반복된다면 쓰레기국가 아닌가요?
학생들 실력으로 상대평가하는 건 불행하고,
부모재력과 권력으로 상대평가하는 건 괜찮은가 보죠.
교육감 본인이 권력자니 교육감 입장에서는 뭐 그럴만도 하네요.
공무원 시험과 대입 선발 시험을 같은 기준에서 보려는 창의적(?) 발상이 놀랍다. 공무원 시험이 고교정상화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다. 대입은 고교 졸업에 준하는 자격이 있어야 하지만, 공무원 시험은 학력제한이 없다. 대입 전형 방법이 고교 정상화를 배제하고 한다면, 결국 공허한 공론으로 끝나고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