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적님~~
학종은요! 최상위, 지방1등에게 젤 좋아요.
문제는 2등급아래, 2인자들에게 좋은 학교라는 곳에 도전해 볼 기회가 없어요. 그래서 정시 원하자나요.
대다수의 아이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달라는겁니다. 정시가요!
아이들은 도전해 볼 기회조차가 없다는게 억울하고 힘든거거든요!
김현준님
스웨덴에 가서 사세요.
앞으로 캐셔는 없어질 직업이니~
꼭 자녀는 캐셔직으로 만드시구요
나를 보고 찡긋 웃던 날
엄마라고 첨 말하던날
첫 발짝을 떼던 날
이쁘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 아이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던 날들이 지나가고...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되는 시험 성적표. 아이의 능력을 대변해주는 숫자 소숫점 백분위..
내게 너무도 소중하던 내 아이가 수치로 평가되고 그러면서 점점 위축되어가는 모습을 볼때 마음이 아파옵니다
최상위권! 대한민국 학부모 모두가 원하고 바라는 그런 성적을 받을수 있는 아이들은 그야말로 최상위권 극히 일부 소수의 아이들인데.. 최상위권의 기준은 도대체 누가 만들어놓은 기준이고 잣대인건지 왜 모두가 그 잣대에 맞춰 힘들어하고 불행해져야하는지 뭐 이런 생각은 현실이아닌 이상이겠지요
학교교육은 대학 입시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아이들 역시 이 세상에서 하나의 구성원으로 역할하고 존재하도록 교육받을 권리있어요 김현준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방식으로 바뀌어야합니다 교육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