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링크복사하기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정시확대
작성자
고1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19
조회수
511
내용
지금의 입시는 정시비율이 너무 적어 내신 한번 망치면 회복하기 힘듭니다. 늦게 정신 차린 아이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합니다. 고등학교때 각종 비교과와 학교내 대회에 참여하려면 적어도 초등때 중등과정을,중등때는 고등과정을 무리하게 선행하지 않으면 따라잡기가 너무 힘듭니다. 정부는 선행학습 금지하라면서 학종으로 대학 가려면 선행을 하지 않고는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에 따라 생기부는 빼곡 열줄,달랑 한 줄...너무 천차만별입니다. 선생님께 찍히기라도 하면 끝이구요. 정시비율 70%까진 되야 합니다. 당장 이 비율이 힘들다면 2021학년도부터라도 50%는 돼야 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수능 국어와 수능 영어에 대해
다음글
학종폐지
댓글목록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작성일

인정합니다. 사교육을 줄이는것만이 목표라면, 정시를 확대해야죠.

수능은 인강으로 커버가 되지만, 내신은 학교마다 시험이 다르기 때문에 인강으로 커버가 안됩니다. 학원 의존도가 수능보다 더 높죠. 비교과랑 자소서까지 끌고오면 더 그렇구요.
1년 전과목 인강비가 1달 한과목 동네학원비인데 걍 비교불가죠

중3맘님의 댓글
작성일

완전 동의합니다.당장 고1부터 늘려야합니다.잘못된건 하루속히 바로잡아야지요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글쓰기

SNS 간편로그인

SNS 간편로그인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