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지만 교육만큼은 공정해야
작성자
학부모
분류
유아 교육
작성일
2018-04-19
조회수
519
내용
먹고살기에 급급한 서민 부모로서 학종 뒷받침 해줄 수 있는 학부모 거의 없을겁니다. 그럼 서민인 학부모는 어차피 학종 수시 뒷받침 못해주니 공부하지 말라고 해야 하는 건지요? 부모, 담임이 누구 건 학교, 지역이 어디 건 무관하게 노력한 학생이 선발되도록 학종 수시를 폐지해야 합니다. 서민의 자식에겐 학종은 노력으론 넘을 수 없는 신분제 음서제일뿐입니다. 학종 수시 폐지하고 공정성을 뼈대로 굥육을 바로 세워주시길 염원합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수능이님의 댓글
작성일

부모능력(경제력)에 의해 더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수능 확대 여론이 잠잠해 질 것입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학종이나 수능의 유불리 따져 뭐하자는 건지. 유리한 계층이 있다는 건 그만큼 억울한 학생이 있다는 건데 내자식에게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따지는 사람들이야들 공정성엔 관심 전혀 없는 사람들일테니 학종이 유리하니 불리하니 괴변만 늘어 놓지요. 교육의 기회는 잘살건 못살건 공정해야 합니다. 학종은 학생의 능력보단 부모능력이 필요함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래서 대다수의 국민이 음서제라 부를만큼 잘못된 입시제도 이니 폐지될 수 밖엔 없을 겁니다.

일반고 학생님의 댓글
작성일

들은 내신성적 등급 보다 수능성적 등급이 낮게 나오는 걸 수능성적 결과가 나온 뒤에 인정한답니다.

수능님의 댓글
작성일

은 자사.특목.일반고 구분없이 그냥 학생의 기본적인 학업역량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는겁니다.특목.자사만 수능 원하는거 아니라구요.일반고학생은 다 바보인가요?내신 암기만 잘하는 그런 학생이라고 단정하시나요?낯선환경보다 익숙한걸 좋아하고 기숙사보다 집근처학교 다니고싶어서 일반고가는 학생도 얼마든지 있는데 수많은 일반고를 싸잡아서 무시하시는건가요? 특히 남학생들은 공학가면 내신이 안나와서 정시로 가야하는 성향의 학생이 엄청많구요.머리는 영리한데 사춘기로 방황하다 뒤늦게 철드는애들도 많아요.그리고 중요한거수능공부는 돈으로만 되는게 아니에요.금수저들 한개도 안무섭다구요.

수능은님의 댓글
작성일

중간층에게 유리하지 않습니다. 재수생, 자사고나 특목고 가서 내신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 유리합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학생들이 해당되지 않은 학생들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들의 특혜를 위해 이 나라의 교육 입시제도를 과거로 돌려 놓아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가구소득 중위권님의 댓글
작성일

소득 하위층은 여러가지 배려전형이 있습니다..금수저들은 수능도 유리하지만 학종은 더욱더 유리하겠죠.
그럼 대다수인 중간층은요..중간층은 도대체 어쩌라는 겁니까? 학종대비 컨설팅해줄 여력도 없고 직장때려치고 농어촌전학갈수도 없고 멀쩡한 가정 위장이혼 술수라도 써서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들어가야하나요?
대다수 국민이 저같은 중간층 서민이라서 단순공정하게 학생 공부실력으로 들어가는게 제일 좋다고 하는겁니다..비리가 언제든지 도사리고 3년내내 내신때문에 피말리는 학종보다 수능이 백번 낫습니다

팩트 체크님의 댓글
작성일

수능 반영비율을 늘려야 한다는 비율은 가구소득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나타났다.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수능 호감도가 낮게 나타났고, 반대로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수능 호감도가 크게 증가했다. 이는 정작 ‘금수저’들이 선호하는 전형은 학생부전형이 아니라 수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제대로 된 글 읽고 삽시다. 불량만화만 보고 그것이 전부인양 알면 안돼요.

ㅇㅇ님의 댓글
작성일

'논문 공저자'만 해도 100명이던데 보이지않는건 얼마나많을지..

격하게님의 댓글
작성일

동의하고 동의합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