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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제도는 4차혁명과 상관이 없고 미래 준비 대안도 아닙니다. 사람이 할일 기계가 다 합니다.
아이들이 무슨 활동을 해도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내신자체는 폐기대상입니다.
학교자체의 폐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왜 고교생이 준비해야하나요??대학에서는 준비못하나요? 천자문만 외우던때에도 과학은존재하고 발달은 했어요 참으로 발상이 고리타분이네요 책속에 진리가있다 이런명언은들어본적 없어요?? 공부해서 시험쳐서 대학가는게 왜 나쁜가요??17세에 꿈이 없을수도 19살에 꿈이 생길수도있지 모두에게 강요하는건 나쁘네요 다양한 아이들이 여러꿈을 꾸는환경이 필요한데 현실은 수시가 ㅇ너무 큰시장이되었습니다 정시와 반반 이라도 되어야 하지요
네. 내신은 위대해서 사교육도 필요없고 소논문과 자소설은 모두에게 공정하고 미래를 위한 평가요소죠. 그렇죠?
진짜 말 섞을 가치가 없네..^^최소한 수능만큼 공정성은 확보하고 떠듭시다.
내신은 줄 세우기 아닌가?
수험생이 수십장 자소설 쓰는 게 말이 되냐. 답도 없네 정말..
동의합니다. 미래사회, 4차산업 이야기하다가 왜 입시는 응답하라 1990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직장인이면 대입 현실을 모르시겠죠.
학부모종합전형처럼 금수저들 유리한
제도보다 정시가 확대되야 계층사다리가
유지됩니다.
댓글을 올릴 때에도 기본 예의를 갖춥시다. 어린 두 아이를 기르는 학부모로서 글 올리신 분의 의견에 200퍼센트 공감합니다. 고함지르고 욕설한다고 해서 그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그건 올바른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현재의
수능 정시는 학벌 세탁을 노리는 일부 졸업생과 사교육업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일뿐, 결코 침묵하는 절대 다수 국민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집 아이들을 포함해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이 일부 성적 우수자들을 위해 들러리로 서는 나쁜 제도로 또다시 희생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 자기 생각은 고귀힌 진리고 남이 정시확대 외치는 것은 멍청한 여론이라는 소리네 이것보세요 그럼 촛불집회고 노조파업이고 전교조고 뭐고 다 공권력으로 깔아뭉게면 되겠네요 엘리트들이 올바른 판단 하실텐데 어데 개돼지들이 설치고 난리야, 님 말씀 이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