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링크복사하기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수능전형(정시) 확대 요청드립니다.
작성자
학종반대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13
조회수
424
내용
4차 산업혁명 시대입니다. 개별적인 고객의 니즈에 커스터마이징되어야 하는 환경으로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육정책당국인 교육부나 공급자인 교원들은 2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급자가 만들면 팔리는 그런 시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교육부나 교원들이 말로는 4차 산업혁명을 외치지만 "전문가인 자기들이 이렇게 만들테니 비전문가인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 그냥 따라오면된다"라는 일방적으로 정책을 끌고 나간다는 것이죠.

요행을 바라지 않는 대다수의 학생과 학부모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 학생의 정직한 노력에 정직하게 결과를 주는 입시제도를 몹시 갈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는 수능 100% 반영하는 정시이며, 이를 지속적으로 축소해 20% 남짓한 비율까지 떨어뜨린 것에 대해 공정하지 않다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바라옵건데 대통령님께서는 수능 전형을 통한 정시 확대를 공정한 입시제도로 원하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간절한 외침을 무시하지 마시고 적어도 학생부전형과 수능전형 간에 50:50으로 균형을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전쟁의 상흔을 극복하고 오늘의 발전으로 이끈 것은 인적 자원의 힘입니다. 교육에 부단히 관심이 많았던 학부모의 힘입니다. 이러한 학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시어 대다수 일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수시 학생부전형으로 편향되는 입시제도 개선방안을 철회하시고 정시 수능전형의 50% 이상으로 확대하시기 바랍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수능정시 60%, 학생부교과 30%, 학생부종합은 10% 이하로만 뽑으세요
다음글
정시 늘려주세요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글쓰기

SNS 간편로그인

SNS 간편로그인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