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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어불성설
작성자
어불성설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19
조회수
453
내용
공교육을 살린다?
참으로 어불성설이다
수시로 인해
담임 선생님의 공부 잘하는 애들
절대적 지지와 밀어주기. 편애.

아직도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까?
1등급4%
2등급7%
3등급12%
나머지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는 의미를. 그들의 꿈을
현실적으로 잃었습니다.

들러리죠.이게 무슨 공교육 정상화입니까?
행여나 기대했던 고2 첫 학기.
2학기부터 이미 망한 내신에 미래를 절망합니다.
교사들 기 살리자고 학생들을
공부 잘하고 못하는 방식으로 나누고 편애하는 게
올바른 교육입니까?
수능도 이런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중장기적으로 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학별고사 전면 폐지하고
정시 상대평가 50 수시 50으로
제도를 개선해주세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정을 배우지 못한 세대에게
이 아이들이 커서
사회의 제도가 뒷받침해준들
큰 미래가 보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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