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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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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님의 댓글
작성일
이제 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둔 부모로서 아들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 말하기도 어려운 세상입니다. 열심히 해봐야 학종이란 음서제로 서민의 자식들은 컨설팅비 없어 경쟁자체가 안되고 담임교사를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니 서민의 자식은 공부하고 노력해도 부모의 능력없이는 자신의 노력만으론 성공할 수 없는 세상이네요. 부모들과 학생들이 즉극적으로 나서고 싸워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조선시대 신분사회도 아니고...
딸기아빠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