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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태의 공교육이 정상화된 거라고 보는 사람은 정상이 아닌 듯
수능 확대 누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이죠?... 교육의 공급자쪽 아닌가요? 수요자 입장인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생각은 무시한 채... 무슨 데이터 들먹이며 아직도 부패의 온상인 학종을 찬양하시다니... 글 쓰신 분 설마 학종으로 큰 이득을 보신분은 아니겠지요?... 학부모와 학생들이 실험용 쥐입니까?.. 마루타입니까??... 왜 학종 싫다는데 학종수시 밀어부치려고 하는거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대입제도는 공정하고 단순해야합니다. 교육의 수요자 5~10%만 만족하는 전형 말고 90%이상이 원하는 쪽으로 가는게 맞지요~~ 그래서 변질된 학종폐지!!! 수능정시확대를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아무도 공교육이 정상화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오염되고 변질됬지요
학종 비교과 전형을 대학들이 선호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한 일반고는 살아나지 못할것이고 그것은 곧 공교육이 죽었음을 뜻합니다
강남 사설 학원 강사가 사교육 기생충 노릇하며 당당히 공교육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세상이니 어디부터 손을 댈수 있을까요?
수능 내신을 적절히 비율로 정하고 대학이 원하는 수시는 20~30프로로 놔두면 될것입니다
모두가 대학을 포기하지 않는한 성적으로 줄세우기 말고는 다른 대안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