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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교사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수요자 기준에서 교사 평가제/ 재자격심의제 제안
작성자
엄마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18
조회수
437
내용
학교에는 훌륭하고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정말 인간적으로도 너무 한다하는 교사들도 있습니다.
학생부를 빌미로 아이들을 성추행했다는 기사들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겠지요.
수업 시간에 줄구장창 헛소리만 하고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프린트 물 나눠주는 것으로 대신하는 교사도 있고, 개인의 감정으로 수행평가 점수를 맘대로 메기는 교사도 있으며, 언제적 영상을 틀어주며 수업을 대신하는 교사... 아이들 키우면서 정말 다양한 샘들을 만나봅니다.
사교육 때문에 공교육이 무너졌다고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만 잘 해볼 요량으로 엄마들이 사교육에 메달려서 공교육이 무너졌다 하지 말고, 공교육의 수준을 제고해 주십시오!
부모들도 학교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시면 굳이 없는 돈에 또 학원등록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기막히게 알아내고, 열정있는 선생님과 그렇지 않은 선생님 정확히 구분합니다.
언제까지 임용고시 한번 붙으면 땡이고, 평생가는 직장으로 아이들 위에 군림하려는 교사들을 놔두실 예정입니까?
이 사회 어느 곳에, 역량 평가가 없는 직장이 있습니까?
교사의 질이 제고되고, 그들도 수요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공교육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봅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교육공무원제를 폐지하고 교사들 계약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매년 평가해서 미달자는 퇴출해야 합니다
입시제도보다 교사제도 개혁이 우선이다

고등학생들 불쌍합니다님의 댓글
작성일

원글님말 진짜 공감합니다

교원평가님의 댓글
작성일

물 건너 갔습니다. 교원평가로 지금까지 잘린 교사 1명이라도 있었습니까? 답은 다른 데 있는 것입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자신들은 정작 시험보고 들어가고 교사평가제가 교권을 무너뜨린다는 어불성설을 지껄이죠
철밥통유지하며 연구하지 않고 컴퓨터에 의지한채 이리저리 빼껴서 내는 시험문제.
초등교사들은 교과연구라는걸 할까요? 그저 웃지요. 중고등교사들은 전공과목일진데 그리도 탐독하고 연구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을 정성평가 하는 이 코미디같은 현실.
아이들보다 교사들이 먼저 평가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교사도 매번 수행평가를 치뤄보게 하고 노력하는 교사인지 검증한번 해보자고 하면 개거품을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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