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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학종은 학생부교과로 정시전형은 최소50%까지
작성자
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18
조회수
513
내용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사회적약자에게도 기회를 주시고
나머지는 정시로 전환해서 점수얼마이상이면 다중면접으로 뽑는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면접시 교육부관계자및 시민단체에서도 반드시 참관하는 걸로 해서
정유라같은 상황이 다시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교육기회부터 정의구현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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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댓글목록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학생부교과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라는 것에 대하여 동의할 수 없군요.

영재고 과고는 성역이네님의 댓글
작성일

특출난 아이들 수학과학 영재둘이 갈 대학교 카이스트 지스트 등 많습니다. 특출난 애들이 의대로 진학해서 문제지요. 왜 영재고 과고의 특혜는 지적안합니까?

면접님의 댓글
작성일

면접이 불투명하다면 투명하게 하면 되지요. 그렇다고 옛날 상대평가 시대로 가서야 국가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중3맘님의 댓글
작성일

격렬하게 반대합니다.

안 그래도 요즘 의대에서 정시에도 인성면접을 끼워넣고 있어 분노하고 있던 참입니다. 말이 좋아 인성이지 과연 인성만이 점수를 좌우할까요? 그리고 그 짧은 시간에 사람의 잠재력이나 인성을 어떻게 제대로 평가할 수 있습니까? 면접이라 쓰고 깜깜이 정성평가라 읽습니다.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게 면접 점수입니다.

아래 기사도 못 보셨나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30일 KEB하나은행에서 2015~2016년 인사부장을 지낸 A씨와 그의 후임자로 2016년 인사부장이었던 B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본부장급 임원인 이들은 KEB하나은행의 신입 직원 채용 과정에서 은행 고위 임원과 관련된 지원자와 특정 학교 출신 지원자에게 특혜를 준 혐의다.
KEB하나은행은 사외이사, 계열회사 사장과 관련된 지원자에게 사전에 공고하지 않은 전형을 적용하거나 임원면접 점수를 높게 주는 등 입사 관련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면접 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위스콘신대 등 특정 학교 출신 지원자의 점수를 임의로 올려주고 가톨릭대·건국대·동국대·숭실대·명지대·한양대 분교 지원자 점수를 내려 탈락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KEB하나은행 채용비리 관련 임원 구속|작성자 토요경제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무슨소리입니까? 50프로 말도 안됩니다. 다중면접 어떻게 공정성을 담보할수있습니까?
시민단체 학부모가 직접 뽑나요? 그들이 누구의 손아귀에 있는지 알게 뭡니까?
특기생들 키워줘야 합니다. 특출난아이들 10프로정도 입니다.
우리 대학갈때 공부못해서 관심없고 소질없는 그림그리게 하는일, 피아노치게 하는일을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시 50프로는 언발에 오줌누기 입니다. 정시는 특기생에게 열어줄 나머지를 빼고 90프로정도 끌어올려야 그 공정성이 인정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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