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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수능이 제일 공정하고 가난한 학생도 공부할길이 있다.
작성자
현준
분류
대학 교육
작성일
2018-04-14
조회수
744
내용
학교마다 시험이 다른 내신보다 수능이 공정하다.

가난한 사람도 ebs교재와 ebs강의 또는 패키지로 구매하는 인강으로 공부하면 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면 이정도 돈은 번다)

수능을 고교 학습과정내에서 변별력 있게 내면 된다.

연 1회시행이 적절하지 않으면 수능을 연 2회 시행할수도 있다.

수능이 제일 공정하고 가난한 학생도 도전할 길이 충분히 있다.

지방학생 배려 또는 기타 특별전형도 필요하지만 이 비율은 최소화 해야 한다. 예체능 학생도 수능보고 실기나 면접 보면 된다.

내신의 반영비율을 넣어서 내신이 무의미 하게까지 안만들면된다. 중심은 수능이어야 한다.

학교마다 시험이 다른 내신으로 대학을 가는건 문제가 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학교마다 시험이 달라서 내신이 공정성이 없다고 하는데요.. 학교마다 교사도 다르고 수업내용도 다르고 수업의 질도 다릅니다. 지역마다 교육인프라의 차이도 엄청납니다. 그런면에서 수능은 애초에 공정할수가 없습니다. 가난한 학생도 EBS로 공부하면 기회를 잡을수 있다고 하시지만 사교육으로 무장한 N수생과 강남대치 목동의 벽을 뚫는 학생은 몇명 안될껍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몰지각한 선생들이 많아서 오늘날 이 사태가 벌어진거네요. 굥교육의 정상화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던가요....학교에 대한 믿음. 교사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오늘날 이런 사태는 없을꺼구.. 학부모들도 내자식만을 위하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았다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씁쓸하네요. 어떤 정책인들 만족할까요. 그저 내자식 좋은 대학 가는데 유리한 정책이라야 할텐데 어떤 입시제도든 공부 열심히 성실히 한 학생들이 잘 갑니다. 한가지 사교육 혜택 많이 받은 아이들이 정시에 유리한것은 맞습니다. 지방은 둘째치고 서울에서도 강남대치와 강북 어느지역의 수능성적 차이가 10배이상 벌어진다는 점에서 수능이 이미 공정한 대입방법이 아님을 부정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사교육좀 어떻게 해주세요.사교육 금지되면 수능 이상적인 평가방식은 아니더라도 공정할수는 있겠죠. 그렇지 않고는 공정할수 없어요. 그리고 위에분 언급하신대로 몰지각한 학교에서 학교위상 올리겠다고 될 아이들에게 상 몰아주고 한다는데 참 어느학교인지 교장이하 교사들 다 감사해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시기구 필요하고 허울뿐인 교원평가에 예산 낭비하지말고 진짜 제대로 된 학교와 교사들 평가할수 있는 제도 마련해야할것 같습니다.

홍근수님의 댓글
작성일

학종이바람직하다고요?학교에서 밀어주는 최상위들은 따로있죠 하물며 상장도 양보하라하고 공부못하는아이들이 성적이라도 오르면 넌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있으라하고 이런일들을 어찌설명하실껀가요?

졸업생님의 댓글
작성일

완전히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혹시 주변에 졸업해서 수능 준비하는 분이 있으면 확인해 보세요. 과연 수능이 흙수저에게 유리한 시험인지, 과연 수능이 재학생에게 유리한 시험인지. 수능이든 학종이든, 결국 부자는 더 유리합니다. 다만, 어느 쪽이 학교교육만으로 준비되는가, 어느 쪽이 사교육의 영향을 적게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학종이 훨씬 바람직해요. 주변에도 고등학교 재학할때 학교생활 열심히 안 하고 수능에 올인한 것에 후회하는 분들 많습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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