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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알면 알아갈수록 납득이 안가는 정책이 바로 학종입니다.
저도 처음엔 제자식을 위해서 정시확대를 외쳤는데 이제는 이 사회의 기득권들의 행태에 분노를 느끼고 끝까지 투쟁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