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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처음 도입한 분이 수능의 문제점과 한계를 지적하고 실패한 정책이라고 평가한 건 알고 계시나요?
좋은 취지로 도입했지만 그간의 과정을 보면 문제 외우기식으로 결과 중심으로만 흘러서 많은 병폐가 생긴 걸로 압니다. 기존의 수능 체제를 고집하는 것도 문제가 많지요.
수능문제 풀어보시긴 했나요? 그냥 그렇다고들 하시느 그런줄 아시겠죠. 수능문제들은 개념을 기본으로한 응용력, 사고력함양이 기본이되는 시험입니다. 한 문제에 수백만원 수천만의 비용이 들어갑니다..근데 학교 선생님을이 내시는 문제랑 비교기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내신문제야말로 선생님말씀 다 받아적는다는 마음가짐으러 수업을 들어야 성적이 잘나옵니다 그나마도 1년에 4번씩 시험을 보느라 지난 시험 내용을 복습할 여유조차 없습니다.. 수시의 어떤부분이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함양시켜준단 말씀입니까
수능공부에 대해 잘 모르시네요.
수능공부는 그럼 창의사고력 문제인가요? 교과서와 별개로 다 학원서 개념부터 배워야하고 과목당 ebs교재두권에 기출문제 5개년이상에,수많은 사설문제를 풀어야 수능 치룰수잇고 실제로 그렇게합니다.수능이 뭔지도 모르고..내신과달리 쉬운 공부인줄 아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