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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 학부모이고 학교에도 학교 선생님에게도 불만도 많긴 하지만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의견이 함께 반영되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변화와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교사 아닐까요..사교육업체 종사자는 제외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아이들 입시정책에 직접적으로 이익이 달린 사람들은 교사보다는 사교육업체 관련자들이겠지요..
그리고 교사들에게는 별도로 엄격한 평가체계를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자격검증을 받게해서 교사의 본분을 다하고 불공정한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3학생과 학부모 의견으로 설문해 주세요. 교육정책을 학생들에게 묻는게 맞냐고 반론하시는 분들께 올립니다. 저명하신 분들이 정한 지금의 수시로 공교육은 망했고, 정시의 좁은 문으로 기회를 만들려고 하니 재수, 삼수해야 합니다. 이제는 교수, 교사, 사교육, 시민단체 등등 다 빠지시고, 대입을 보는 그리고 경험한 고3학생, 재수생, 그들의 학부모 의견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초등, 중학교 학부모도 대입을 겪지 않으면 이 상황을 잘 모릅니다. 잘모르게 만들어 놨습니다.
제발 이번 정책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의견으로 결정해 주세요.
맞습니다..
특히 전교조는 노조입니다..
이익단체죠..
본인들의 이익이 확대되는 쪽으로 몰고가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철저히 배제시켜야 합니다..
공교육 혁신의 주체가 아니라 혁신당할 대상입니다..
억울하다구요? 그동안 그릇된 제도안에서 고인물처럼 안주한 자신들을 돌아보시길..
선진국처럼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교사를 뽑읍시다. 우리나라 교사들은 임용고시라는 시험은 잘 봅니다. 교직인성을 제일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학부모, 학생 대표가 교직인성을 보고 교사들을 채용합시다. 요즘 지식, 시험 그런 거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를 폐지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통합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등학교 교사들이 없어지고, 중등교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