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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학부모님은 토론식 수업을 좋아해요. 가짜 학부모님이 주입식 수업을 좋아하는 것 모르신가 봅니다.
밑에 글 쓴 사람 보세요. 참학부모는 토론식 수업을 좋아한다고 누가 그럽디까? 참학부모는 내 자식 유불리 떠나 객관적인 평가로 공정한 경쟁이 되길 희망하며 토론한답시고 농담따먹기로 시간때우는 현재의 토론수업 보단 기초과목들 단단히 다지는 수업을 원합답니다.
참학부모님은 수능형 강의식 수업 보다, 토론형 수업을 좋아합니다. 가짜 학부모님이 획일적 사고를 조장하는 수능 확대를 선호하는 것임.
당장에 음서제 학종으로 가는 만큼 열심히 노력한 성적 우수한 학생들이 피눈물 흘리는 건 어쩌고 뭐 5년뒤엔 또다른 피해자가 생길 거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야할건 시스템이 아니라 학생을 음서제라 느끼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주장이네요. 그럼 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종을 음서제라 느낄까요? 그거야 학종이 돈이면 만들어지는 서류로 주관적인 평가에 따라 다락을 결정하기 때문이지요. 다시말해 학종은 음서제이기 때문에 음서제로 느끼는 거지 시스템의 문제 아니니 시스템 같은 소리마세요.
사립학교는 교원 채용 시 수능형 강의식 수업을 하는 교사를 배제하고 토론식 수업을 하는 교사를 채용하여 미래교육에 대비해야 한다. 공립학교도 운영위원회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