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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정시는 정시답게
작성자
학부모
분류
대학 교육
작성일
2018-04-13
조회수
436
내용
교과내신은 학교마다 난이도가 다릅니다 어떤학교는 중3수준의 문제가,또 어떤학교는 고3 수능정도문제가 나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내신따기 쉬운곳으로 학교를 지원하기도하며 어떤학교는 미달학교가 되기도합니다 학생숫자에따라 내신등급컷 학생수가 달라집니다 한학년 70명과 500명 같을수가없죠 이렇게 난이도와 환경 모두 다 다른 내신등급이 공정하여야 하는 입시제도의 자료로 쓰여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학종수시또한 이미 여러곳에서 드러났듯이 불공정한걸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얼마전에도 교수논문에 자녀이름을 올렸다는 뉴스가 나왔으며 아이들은생기부를 위해 수행평가며 동아리며 잠잘시간도 좋아하는 책을 읽을시간조차 없습니다 제발 정시60퍼센트 이상 늘려서 학생과 학부모가 숨쉬고 살수있게해주세요 지금의 입시는 준비되지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폭탄같습니다 아니면 돌아갈수도 있어야 합니다 넘어진아이 뒤늦은아이 아직 꿈을 찾지못한아이,모두 행복할수 있도록 반드시 정시60퍼센트이상 확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최저는 지켜져야 합니다 최저가 없으면고3교실은 무너집니다 수시준비생은 수능공부를 하지않을것이며 이건 대학에서의 수업과 이어지기 힘든상황이됩니다 최저는 최소한의 자격검증입니다 최저는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제발 현실을 돌아봐주세요 국민은 소통을 원합니다 정시60퍼센트이상늘리고 영어도 절대평가 폐지해주세요 영어절평때문에 학교마다 반영비율이 달라 입시생과 부모는 너무 혼란스럽고 영어절평은 다른 사교육을 오히려 부축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전과목 상평해주시고 정시늘려주세요
댓글목록

댓글목록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영어 절대평가가 왜 다른 사교육을 유발하는지 모르겠네요.오히려 아이들의 부담을 현저히 덜어준것 같던데요. 영어 상대평가가 되면 다른 사교육과 함께 영어까지 사교육을 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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