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링크복사하기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교육부 대입개편안 중 모형 3 반대합니다
작성자
중3 학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13
조회수
525
내용
금번 2022 대입 개편안 중 수시 정시 통합에 원점수 절대평가로 하는 모형3을 반대합니다.

첫째, 모형3과 같은 원점수 절대평가는 선택과목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둘째, 정시가 줄어들거나 수능이 타 평가요소와 결합될 수 있습니다.
위에 쓴 것처럼 원점수 절대평가는 선택과목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이유로, 수능 과목을 공통필수과목만으로 한정하면서 모형3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수능 과목을 공통필수과목으로 한정해 버린다는 것은 2, 3학년때 배우는 과학탐구 같은 선택과목에 대한 학업능력을 수능으로는 검증할 수 없다는 이야기로 됩니다. 어느 대학이 수능100%전형을 실시하려고 하겠습니까? 틀림없이 다른 평가요소(구술면접이나 내신 등)를 조합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것은 수능100%전형의 확대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염원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입니다.
또는 대학이 수능전형을 줄이려 할 것입니다.

정말로 교육부가 정시를 확대할 의지가 있다면, 모형 3과 같은 원점수 절대평가를 채택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중3은 죽고프다
다음글
교육 혁신과 사회경제 혁신을 동시에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글쓰기

SNS 간편로그인

SNS 간편로그인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