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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중3부모 화난다
작성자
이상재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13
조회수
525
내용
아이들을 볼모로 당신들은 뭐하는 짓이냐?기득세력들은 누릴것 다누리고 절대평가는 절대 안된다. 정시확대,상대평가,반드시 하십시요. 죽음의 핵사곤.교과비교과. 증빙서류 수능 논술 면접의 죽음의 6트라이앵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생의 지원 기회는 9회에서 6회로 축소되고 면접과 실기 일정이 중복되면 더 줄어든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정시 통합안은 교육에 재앙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이런이유로 현 중3학부모로써 분노를 금할 길이없고 중3학부모들 가만히 있지 않을것입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오늘님의 댓글
작성일

저는 금요일 보내고 토요일인데도 사실 버겁네요 매일 마다 학교 갔다와서 숙제라며 새벽까지 잠못자며 수행준비며 곧 주말되는데도 아직 하고있네요 수능준비는커녕 아이가 좋아하는 책한권 읽을시간 없고 학교가 갑 아이들과 학부모가 을이 되는 교육환경이 너무도 싫습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내신에 동아리에 치여 거기다 17살에 강요받는 진로 ,미래의 꿈과 직업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는 생기부인데 대학가서 아 이길은 내길이 아니구나 하면 다시 엎을수없는 무슨이런 경우가 있는지 먹먹해서 넋두리 해봅니다 정시가 겨우20입니다 반이라도 되어야 아이들의 숨통이 틔일것입니다 정시가 반이라도 되면 수시준비 하지않고 옆친구와 경쟁덜하고 추억쌓으며 고교생활 보낼수있습니다 아이의 짐을 덜어주려면 반드시 정시가 늘어야 합니다 저는 어쩌면 학종보다 내신교과를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내신은 학교마다 달라도 너무다른환경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정시 수시50대50바래봅니다

내신이 더 힘듬님의 댓글
작성일

죽음의 트라이 앵글은 내신에 수행평가에 수시준비에 눈코뜰새없이 바쁜 학교생활때문입니다 수능이 50퍼센트만 된다면 아이들이 맘껏 친구들과 우정쌓으며 학교다닐수있다고합니다 수업도 안나간 교과 중간고사는 왜 보는것인지 애들이 수학이며 영어며 수업준비하고 발표하느라 하루4시간도 못잡니다 제발 정시50퍼이상 늘어서 아이들 숨좀 편히 쉬게 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작성일

현재의 상황을 쟐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죽음의 트라이앵글 등, 아이들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은 학종 때문이 아니라, 고등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끊임없이 파괴하고 방해해온 수능시험 제도, 이에 관련된 대입제도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대입이 고등학교 교육의 충실성과 성장 정도에 기초한 학생부 전형으로 단순화되면 이런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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