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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내신, 수행, 생기부 그렇게 좋아하시고, 고입도 추첨전형 그렇게 좋아하시는데
교사분들도 학생, 학부모에게 정성평가 받아 정기적으로 하위 30%는 면직되어야 하고,
부임하는 학교도 추첨으로 배정 받으세요.
학생들이 지금 겪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느껴보셔야 수시 지지한단 소리 안할 듯 합니다.
고인 물은 썩습니다..
아니 이미 썩었습니다..
썩은물 버리고 맑은물 채우며 물길을 터야지요..
정리해고와 신규채용, 교원평가가 절실합니다.
실시해서 무능한 교장을 퇴출시키고, 학생, 학부모는 안중에도 없고 승진에만 눈이 어두운 교사들을 퇴출시켜야 합니다. 그들은 시험보는 능력은 대단해서 시험 봐서 다시 합격하면 교육계가 혼탁해집니다.
지금같은 허울뿐인 교원 평가말고 학년 바뀔때 제도적으로 학생들과 학부모의 교원 평가 설문을 반드시 하게하고 저평가자는 인사상 불이익과 저평가 누적시 퇴출 시킨다면 교원들이 열심히 가르치며 갑질도 조심할테지요.
학부모가 평가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 주세요
학부모도 교사들 정성평가로 평가 해고 점수미달은 재시험 재교육 하던지해야죠
학부모, 학생들이 지금 교원평가 8년째 하고 있는데 한 명도 못 잘라요. 그런 거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