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링크복사하기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수능강화! 수능다회실시!
작성자
예비중딩맘
분류
대학 교육
작성일
2018-04-13
조회수
528
내용
우리나라는 비교적 동질적인 인구구조를 갖고 있으므로 인구 다양성이 높은 미국의 입학사정관제를 따라한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높아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전체 대학 정원의 10%이내로 학종전형을 허락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90%이상은 오직 수능성적으로 선발하고 동점자 처리에만 대학이 학과별로 선택한 내신과목의 성적을 반영하는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대학이 자율적으로 일부 수능영역이나 내신과목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입학전형을 설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학생들의 학습부담 완화와 위험분산을 위해 수능을 다회에 걸쳐 실시해야합니다.
2학년 말에 1차, 3학년 말에 2차를 실시하는 방식입니다.
국영수는 매회 범위를 누적하여 실시하고 1차시와 2차시의 가중치를 달리합니다.
탐구영역은 1차시에 1과목, 2차시에 1과목을 선택합니다.
한국사는 1차시에, 제2외국어/한문은 2차시에 실시합니다.
학교 교육의 정상화는 모든학교가 같은 수능을 위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능과 내신 모두 전과목 상대평가를 해야합니다. 철저한 줄세우기만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고교 예체능 수업의 정상화를 강도 높게 실시해야합니다. 예체능 수업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정해진 예체능 시간을 다른 과목 수업이나 자습으로 전용하는 경우 다음학년도 신입생 배정 배제같은 극단적인 패널티를 부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체능 수업의 내용은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고 학업스트레스도 해소해줄 수 있는 것으로 전면 교체해야합니다. 음악시간에 랩을 하고 미술시간에 그래피티를 하고 체육시간에 폐차 부수기라도 하자는 것입니다.

종합하겠습니다.
1.대입전형은 수능영향력 절대 강화 및 수능 다회 실시하기.
2. 고등학교에서 국영수사과는 철저히 수능위주교육을 하면서 예체능은 학생을 위한 활동으로 채우기.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수능을 전형자료로 활용 한다면 이건학종이지 정시가 아닙니다.
다음글
수능 폐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글쓰기

SNS 간편로그인

SNS 간편로그인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