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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을 선호하는 일부 학부모들에게 먼저 걸어가고 있는 길을 솔직하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재도전하는 재수생,삼수생들 처음부터 재수생 아니었습니다.다 현역인 시절이 있었지요.
그때는 수시의 문이 넓어서 좋았지요? 하지만 수시로 자신이 지원한 6개대학 광탈하고 나서야 정시의 문이 너무 비좁다는걸 실감하게 되는겁니다.정시는 반드시 확대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