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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능력(경제력)에 의해 더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수능 확대 여론이 잠잠해 질 것입니다.
학종이나 수능의 유불리 따져 뭐하자는 건지. 유리한 계층이 있다는 건 그만큼 억울한 학생이 있다는 건데 내자식에게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따지는 사람들이야들 공정성엔 관심 전혀 없는 사람들일테니 학종이 유리하니 불리하니 괴변만 늘어 놓지요. 교육의 기회는 잘살건 못살건 공정해야 합니다. 학종은 학생의 능력보단 부모능력이 필요함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래서 대다수의 국민이 음서제라 부를만큼 잘못된 입시제도 이니 폐지될 수 밖엔 없을 겁니다.
들은 내신성적 등급 보다 수능성적 등급이 낮게 나오는 걸 수능성적 결과가 나온 뒤에 인정한답니다.
은 자사.특목.일반고 구분없이 그냥 학생의 기본적인 학업역량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는겁니다.특목.자사만 수능 원하는거 아니라구요.일반고학생은 다 바보인가요?내신 암기만 잘하는 그런 학생이라고 단정하시나요?낯선환경보다 익숙한걸 좋아하고 기숙사보다 집근처학교 다니고싶어서 일반고가는 학생도 얼마든지 있는데 수많은 일반고를 싸잡아서 무시하시는건가요? 특히 남학생들은 공학가면 내신이 안나와서 정시로 가야하는 성향의 학생이 엄청많구요.머리는 영리한데 사춘기로 방황하다 뒤늦게 철드는애들도 많아요.그리고 중요한거수능공부는 돈으로만 되는게 아니에요.금수저들 한개도 안무섭다구요.
중간층에게 유리하지 않습니다. 재수생, 자사고나 특목고 가서 내신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 유리합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학생들이 해당되지 않은 학생들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들의 특혜를 위해 이 나라의 교육 입시제도를 과거로 돌려 놓아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소득 하위층은 여러가지 배려전형이 있습니다..금수저들은 수능도 유리하지만 학종은 더욱더 유리하겠죠.
그럼 대다수인 중간층은요..중간층은 도대체 어쩌라는 겁니까? 학종대비 컨설팅해줄 여력도 없고 직장때려치고 농어촌전학갈수도 없고 멀쩡한 가정 위장이혼 술수라도 써서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들어가야하나요?
대다수 국민이 저같은 중간층 서민이라서 단순공정하게 학생 공부실력으로 들어가는게 제일 좋다고 하는겁니다..비리가 언제든지 도사리고 3년내내 내신때문에 피말리는 학종보다 수능이 백번 낫습니다
수능 반영비율을 늘려야 한다는 비율은 가구소득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나타났다.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수능 호감도가 낮게 나타났고, 반대로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수능 호감도가 크게 증가했다. 이는 정작 ‘금수저’들이 선호하는 전형은 학생부전형이 아니라 수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제대로 된 글 읽고 삽시다. 불량만화만 보고 그것이 전부인양 알면 안돼요.
'논문 공저자'만 해도 100명이던데 보이지않는건 얼마나많을지..
동의하고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