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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님은 어릴적부터 강요된 진로교육이 얼마나 많은 학생들의 대2병을 양산하고 있는지 잘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고등자녀가 없으신가 봅니다. 학생들이 얼마나 괴로워하고 있는지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얼마나 지쳐있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줄세우기의 대표적 전형은 내신인데요, 어찌 수능이라 말하십니까? 진로가 아무리 잘 짜여져 있어도 대표적 줄세우기인 내신이 따라주지 않으면 모두 무용지물입니다
그나마도 수행평가 비율이 너무도 높아져서 정말 열심히 해도 그지같은 모둠평가로 친구간에 의가 상하는 현실입니다. 교실이 지옥입니다.
아이들의 창의성과 인성 진로잠재력을 죽이는 나쁜제도가 수능이면 학종은 좋은 제도여서 부모가 교수면 공저자로 자식이름 올려 학종에 올리나요?이건 아니죠!냉정하게 보셔야합니다.팩트를 왜곡한건 댓글 다시는분 같네요.학종학원 다녀오셔서 글 쓰세요.지금 학종학원가에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학종때문에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보시고팩트니 뭐니 따져봅시다.
아니죠 지금 그나마 공정한건 정시입니다 학종?한번 내신삐끗하면 인생끝입니다 알고이야기하시는지요?
아니지요. 팩트를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주장은 공정하지 못합니다. 수능 정시는 점수로 아이들을 줄세우고, 아이들의 창의성과 인성과 진로 잠재력을 죽이는 나쁜 제도가 맞습니다. 다만,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조직적 저항이 있을 뿐. 팩트를 왜곡하거나 부풀리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모든 주장은 정직해야 하고,그래야 설득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