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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는 주장이군요.자기의지로 다시 도전하는 이들에게 그런말을 하다니.. 취업재도전 한는 사람들에게도 감점,올림픽에 다시 도전하는 선수들도 감점..남들 놀고 쉴때 더 열심히 한시간만큼 감점 ...원하는세상이 이런건가요?
실패를 딛고 젊음의 한조각을던져 도전하는 아이들 격려는 못해줄망정 감점하자니요.어이가 없어 한줄기 남깁니다.
정말 어이없는 주장이군요..
공산주의 사회도 아니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런 얘기를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차라리 재수생들에게는 내신제도를 없애주는게 좋지요.
그게 공평합니다..
내신은 너무 불공평하죠..
수능은공정합니다.
안타깝군요. 재수생이 불합격의 아픔을 애써 추스리고 본인의 시간과 본인의 노력을 들여 재도전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그것은 불공정한 것이 아니라 격려해 주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합격하는 학생보다는 이유도 모르는채 낙방하는 학생이 더 많고 그들은 곧 재수생의 대열에 합류하게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학도 재수하고 사법시험도 재수하였습니다. 불공정하다뇨...
일리 있는 주장입니다
공정하기만 하다면 대찬성입니다
학종에 대한 불신은 부모개입과 편법과 새치기 등 불공정을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