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뒤늦은 진로는 버려야 합니까?
작성자
학부모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18-04-12
조회수
480
내용
뒤늦께 새로운 목표를 찾아 다시 학업을 시작하는 사회인이 증가하는 시절이죠~~~그런데 요즘 입시가 학종이란 음서제로 나이들고 장수하는 이들에겐 기회조차 없어진다고들 하더이다.. 주위에 꿈을 찾아 다시 학습에 뛰어드는 많은이들이 있습니다.. 제대후 내지는 몸이 아파 학업을 연기한 이들 먹고살기바빠 몇십년지나 다시 공부하는 이들은 어떡하나요?? 정시수능이 축소되고 수능이 절평되면 학교밖 사람은 꿈을 포기하며 살아야 하나요? 사춘기 겪으며 결과로 나온 내신은 주홍글씨가 되었습니다 학종으로 다시 도전하기엔 무리가 있어 정시로 가려고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예전엔 한가정의 가장으로 동생들 뒷바라지 끝난후 국졸 신분으로 검정고시 수능 공부하며 끝내 의사되었다는 이들도 많았는데.. 개천에서 용났다며 동네잔치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ㅠ 다시한번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느 누구든 어느시기든 맘놓고 도전할수있게 수능정시 확대해주세요...사람이 먼저라고 하던 대통령님 저희도 사람입니다~정시수능 꼭 확대부탁합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