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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적극찬성합니다.
학종을 위해 고교 학생부 기록을 중시할 거면. 제발 성추행교사 연구안하는 교사, 학종빌미로 교사갑질하는 경우 등이 징계된다는 걸 보이고나서 학종을 하든말든 하기를 바람.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학교수업을 단순히 인기투표 식으로 평가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교육평가는 정말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좋은 수업, 평가를 실시하느냐를 핵심에 두고 이루어져야 합니다.
평가만 선진국형으로 바뀌고
학교수업은 안 따라가주니
학부모만 힘듭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조직에 경쟁이 없으면 거기는 죽은 조직이지요.
교육이 공공재인 이유는
거기에 우리 세금이 들어가서이지,
선생님들 경쟁이 없어서가 아니라는 점을
교육 관료 및 정치인들은 아셔야 합니다.
아울러, 교총이건 전교조이건
그 본질은 교사들 권익을 위한 이익집단입니다.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정책집단은
교육부이어야지 교총이나 전교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교육부는
교육이라는 공공재에 비용을 세금으로 지불하는
교육 수요자의 말에 우선적으로 귀를 귀울이어야지
교총이나 전교조, 사교육업자, 대학입시관계자 등과 같은
이익집단의 말에, 단지 "전문가"(사실은 그닥 전문가도 아닌 듯 하지만)라는 이유로
더 귀를 기울이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