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수행점수비중이 크고 주관적입니다
충분히 1등 몰아주기에 이용될 수 있어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학교에서의 선생님은 평가자의 역할만 합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수행 꼭 폐지해주세요!!!아이들의 한숨을 행복으로 바끨수있게 폐지해주세요!!
내신또한 이제 정확한 학업성취도가 아닙니다..선생님마음대로 2-3등급은 주무를수있어서 얼마든지 비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수에서 수학 지필1등인데 수행을 말도안되는 점수를 줘서 2등급맞은 사례가 있습니다.학교와 교육청에 따지고해도 바로잡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이런 사례가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많을것입니다..1학년1학기에 1등급안에 들어가지 못한 학생은 시험을 잘봐도 만년 2등급신세로 머무를수 있습니다.정말 말도안되는 수행비중 확실히 줄여주세요..태도점수10프로만 반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