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바뀌고있어요. 계속해서 바뀌어왔고 계속해서 바뀔겁니다.성장을 하기위해서는 성장통이라는것도 필요하겠죠. 지금이 그런때인것 같네요.문제는 이런 틈을 타서 국민들의 눈을 흐려놓고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사교육업체들의 거짓정보인것 같습니다. 아이들 키워보니 사교육업체 어디에서도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주는곳은 없더군요. 그저 자신들의 돈벌이수단으로만 여길 뿐. 정시확대. 학종유지...둘중 어떤것이 맞는지 저는 모르겠지만 이쪽저쪽 손들어준다고 이도저도 아닌 교육정책을 내세우지 말고 진짜 학생들을 위한게 어떤건지 함께 고민해야할때인것 같습니다.

• 삭제

수능 없애면 멀로대학가죠? 지들끼리 깜깜이로 몰아주기 하려고?

• 삭제

비리가 가득찬 학종을 옹호하는 자들은 본인 자녀들을 학종으로 뒤빽써서 대학보내려는 자들로 보임.
양심에 털난 사람들.

• 삭제

졸업을 어렵게 하자고 하면, 교수들이 귀찮아하겠지?

• 삭제

저도 수능은 없어져야 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인격이나 다양성은 무시된 채 시험만으로만 평가된다면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나아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삭제

그래서 수능을 버리고 성적과 상관없이 어떻게 합격된건지도 모르고 왜 떨어진건지도 모르는 제도가 좋다고 보시는 겁니까? 글짓기로 대학가자는 겁니까?

• 삭제

현실성 없는 제안.. ㅉㅉ
이상주의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수능 폐지하면 그럼 대입은?
비리가득한 학종으로 뽑을까?

• 삭제

수능이 경쟁을위해 비도덕적이어도 괜찮다고 만든다구요..자유민주주의 사회는 경쟁은 필수입니다.
그럼 내신은 경쟁이 아니던가요?학종은 경쟁이 아닌가요? 내신이야말로 바로 옆사람과 치졸한 소숫점 차이의 경쟁을 해야하며 내신시험 문제의 질또한 정말 암기의끝판왕아닌가요?게다가 수행은 억울한 일이 비일비재합니다.학종은 더 말할필요도 없구요..비도덕적이라고 하셨는데 학종은 거짓으로 얼마나 과장되게 꾸미냐의 싸움입니다.포장잘하고 또한 그것을 실제 대단하게 열심히 한것처럼 말도 잘해야겠지요..수능이 완벽해서 수능전형을 늘리자는게 아니고 그래도 모든사람에게 평등한기회와 공정한 평가방식이기 때문입니다.

• 삭제

줄 세우기 없어도 되는 세상부터 만들고 바꾸자고 떠듭시다..현실은 시궁창인데 자꾸 상상 속 호텔방만 얘기하는 저의가 뭡니까?

• 삭제

현실에 부합하지 않고 듣기만 좋은 망상을 목표라고 설정하는 것 부터 오류.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