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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돌봄을 지자체로 이관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작성자
naver-user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0-11-28
조회수
111
내용
초등 돌봄은 학교와는 관련없다고 생각합니다.
돌봄은 엄밀히 아이들을 저녁까지 안전하게 돌봐주는 것이지 교육을 담당하는 일이 아닙니다.
돌봄강사들이 어떤 자격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의 교육 보다는 보육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등학교에서 돌봄을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게다가 학교는 5시만 넘으면 운동장이나 건물 내에 사람도 없어 어둡고 무서워 안전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각 동의 주민센터 건물들도 좋은데, 훨씬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돌봄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돌봄강사들이 지자체 이관을 반대하며 파업한다고 하는데, 학교에 있으며 준공무원(무기계약직)이 되기 위한 포석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학교 교무실 등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계약직으로 들어갔다가 지금 무기계약직이 된 경우가 많지요.
일반 회사라면 모를까 9급 공무원이라도 되기 위해 몇 년씩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계약직에서 자동으로 공무원(또는 준공무원)이 된다면 그 사람들은 얼마나 박탈감을 느끼겠습니까?
지자체로 옮기고 근무하는 사람들은 공무원 중 보육 부분을 따로 뽑으면 파업할 일도 없고, 모두가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naver-user님의 댓글
작성일

이권 제일 따지는게 전담사 집단임

허브가든님의 댓글
작성일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돌봄을 이용하는데 초등돌봄이 왜 학교와 관련이 없나요? 학교에 주인은 교사도 공무원도
그누구도 아니 학생입니다 학생이 없는 학교는 없습니다 교육과 돌봄은 항상 같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아주는 마음이 없으면 교육도 주입식교육이라 요즘아이들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교육과 돌봄의 선을 긋는 선생님이 어떻게 아이들 교육 잘 할수 있을까요 의문입니다
누군가의 잇권을 따지기전에 돌봄을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면 지금까지 운영하던대로 운영되어아 합니다

naver-user님의 댓글
작성일

돌봄지자제 이관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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