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및 위원회 운영 종료에 따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하여 제공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참여 상단 이미지

자유발언대

  • 국민참여
  • 자유발언대

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고교학점제 재이수제도 수정제안과 공통5과목까지의 절대평가 실시
작성자
jdhf****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1-10-15
조회수
79
내용
수고많으십니다~ 이러한 소통의 장 열어주신 점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는 국가교육회의, 국민참여단 모두 참여하였고 3년째, 교육정책 모니터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지역토론장까지는 참여하였는데, 2,3차 그리고 종합토론장에는 참여못하였고, 최근 정리된 권고문
확인하였습니다.
지역토론회때 교사, 학생, 시민분의 다른 주제의 해결을 쥐고 있는 입시제도의 변화, 즉 전과목 절대평가에 모두 토론에 참여하신 분이 동의해주셨고,그리하여 제가 갈무리 발표를 하게되었는데, 정리기ㅡ 미흡한채
첫 번째 발표를 하며 다른 토론자분들의 의견만 전달되고 시간의 제약상으로 본얘기를 밀도있게 전하지 못해서 내내 갑갑했습니다.

국민참여단 토론방에서도 제 의견에 공감이 많이 달렸는데, 관련하여 권고문에는 내용이 전혀 없는 것 같아 건의드립니다.
같이 첨부하여 전달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바뀌는 고교학점제기ㅡ 그 기능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전과목 공통과목까지 포함한 절대평가실시가 필요합니디ㅡ.
그리해야 그 때 참여한 토론자분들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서 이루고자하는 교육이 가능하다는 중심으로 결론났습니다.


또하나! 재이수 할 경우 D이상 줄 수 없다는 것은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전혀 맞지않다고 봅니다.
개인별 맞춤별교육 아이 하나하나가 이루고자 하는 방향으로 지원하는게 교육이라면,
그리고 이제는 국가의 발전 경제성장이 아닌
개인과 사회의 행복을 이루는 교육이라면,
더더욱 아이가 하고자 하는 방향의 과목에서 잘하고자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지지해주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아이마다 능력이 달라 첫기회에 원하는 등급을 못받는다고 해서 그것으로 기회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노력해서 그 길로 가는데 방해가 되지않도록 제도가 마런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커뮤니티나 학생들에게 지금 현재의 재이수제도를 알려줬을 때 고교학점제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의미와 다르고 그렇다면 재이수할 전혀 동기부여가 없다고 합니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방향에서도 기회기ㅡ 주어지지않는데, 다른 방향으로가서는 얼마나 동기부여가될까요~?
이번 국민적 합의의 결과에서도 보면 학생들 입장에서는 주도성을 중시하고 계속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제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통5과목 포함 선택과목도 결국 첫 한번의 시험에서다 결정된다면 그게 무슨 아이들에게 기회제공이 되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가치를 줄 수 있을까요~~

학원에서는, 고교학점제되어도 똑같다. 내용은 결국
첫시험이 중요하고 그래서 선행해야하고 달려야하고
공통5과목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겠죠~

80년대생 엄마들, 지금 갓난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있든 없든 되든 안되든 아이를데리고 해외로 나갈 계획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ㆍ
사실 예전에는 그래도 한국에 살아야지했던 저도 큰아이를 고등학생까지 키우며, 중학교때 해외로 나가는 언니들이 이해가 되며, 둘째 셋째까지 이렇게 살아야한다생긱하니 해외로 나갈 방법을 찾게 되네요~

최근 해외에서 들어온 지인이 어떻게든 . 10학기를 버티고 와서 한국에서는 수능 안 치고 대학을 가게 되고 그냥 즐겁게 편한 마음으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대치동에는 입시와 관련하여. 아이들 성적 때문에 변화 할 수 없기 때문에 최근 집값이 엄청 오르면서 전세가 인상 상한제가 있었으나 세입자들이 미리 먼저 연락하여 이중계약을 쓰며 전세금을 올려 드리겠다 하는 이유도 결국 아이들의 성적과 입시가 중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교학점제가 제대로 자리 잡지 않으면 지금 현재 어린 엄마들처럼 해외로 나갈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의견 교육부에 함께 전달 부탁드립니다.

1.제대로 된 재이수제도와 학점인정
2.전과목 절대평가 실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