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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워킹맘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방법은 돌봄 지자체 이관입니다.
작성자
naver-user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0-11-27
조회수
98
내용
학교에서 하는 돌봄은 시간이 제한적이며 인원수가 너무 모자랍니다.
매 학기마다 돌봄에 뽑힐까 전전긍긍하며 일을 하려니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전문 인력들을 고용한 지자체에서 시간 제약, 공간 제약 없이 돌봄을 진행하는 것이 엄마들의 입장에서는 훨씬 믿고 맡길 수 있지 않을까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학교에서 일하시는 전담사분들은 관련 사무는 하나도 보지 않으려하면서 모든 것을 얻고자 하네요.
간식 품의 하나 올리는 것도 어렵다. 바쁘다 하면서 모든 업무는 교사가..
모든 행위들은 학생들을 '위하여' 라고 이야기 하면서 툭하면 학생들 내버려두고 학기중 파업.
그렇게 학생들이 소중하면 적어도 학기중 파업은 안 하셔야죠.

돌봄교실..효과적인 프로그램이나 과목도 없이 학생들을 방치하는 수준이죠 사실?
지자체로 이관하여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돌봄 전담사들 다시 새로 싹 자격검증 된 분들로 뽑아야 합니다.
지금 무슨 자격과 능력이 있어서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하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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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공주 경기님의 댓글
작성일

자격증 없는거루 잘못알고계신듯
자격증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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