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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체제로는 학교 안에서 돌봄과 교육의 행정체제를 완전히 분리할 수 없습니다. 돌봄의 행정 업무를 교사들이 처리하고, 돌봄교실&일반교실을 같이 사용하다보니 수업 준비와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학교는 보육을 하는 곳이 아니라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정말로 공교육의 발전을 희망하신다면 교사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교육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
돌봄교실이 지자체로 가면 지역아동센터처럼 학교밖으로 아이들이 걸어서 돌봄센터 가야한다는 것인데 교통사고 성폭력 학교폭력 노출될수있어 반대합니다. 또 고학년이랑도 같이 돌봄하겠죠...
큰 아이들에게 치일까 걱정되네요...
작년 사립유치원 회계비리보니 지자체로 가면 민영화될테고...이용료 유료화에 이것저것 걱정됩니다...
저학년 돌봄은 같은 학년끼리 학교 안에 있어야 제일 안전하고 안심됩니다.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학생이 있어야 학교도 교사도 교직원도 존재합니다. 부디 어른들, 교육당국은 학생을 위한 일을 해주세요!!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반대!! 돌봄 전담사 시간제 폐지
학교 돌봄 교실은 학부모 만족도가 높습니다. 진정 학생들을 위하고, 맞벌이, 한부모, 다문화 가정, 다자녀 부모들이 맘 편히 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려면 돌봄 시간을 확대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돌봄 전담사의 시간제를 폐지해야 합니다.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학부모의 말을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