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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박: 이미 학원 등 학교 외부에서 일어나는 학폭도 학교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학폭 때문에 돌봄을 학교에서 품지 않아도 됩니다.
2. 돌봄에서 발생한 학폭 등의 문제를 담임교사에서 떠넘기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돌봄전담사를 자주 보았습니다. 돌봄전담사가 해결할 수 없다면 지자체에 도와줄 관련 상담사를 배치하여 해결하여도 좋겠지요.
3. 학원에서 담임교사와 연계하여 지도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방과후는 학원이 학교로 들어온 것과 비슷한 개념인데 담임은 근무 시간 끝날 때까지 자신의 업무를 보면서 언제나 돌봄 아이들을 위한 대기조처럼 시간을 비워둬야한다는 말처럼 들리네요.
4. 돌봄을 지자체로 돌리라는 것은 학교가 장소 제공을 한다는 것이고 다치게 되면 당연히 학교 보건실을 먼저 이용합니다. 교장선생님께도 당연히 보고해야겠죠. 돌봄교실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는 아직까지 못봤습니다만 핑계같네요.
위급상황시 모든 책임을 학교와 교사에게로 넘기기위해 지자체이관을 반대한다는 투명한 생각이 잘 보이는 글이네요..
다 담임이랑 학교 교사들한테 돌봄 업무 떠넘기려면 돌봄전담사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요?? 돌봄교실 지킴이인가요? 돌봄 교실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기본적으로 전담사가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어야지... 한심하네요;;
다 담임이 하면 당신은 대체 뭐해요? 학교에서 안나가는 이유를 이렇게 투명하게 밝히네요. 자기가 감당하고 싶지 않은 일 학교가 떠맡게 하려고?
초등돌봄은 학교에서 안정되게 운영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초등돌봄 법제화가 절실합니다. 진정한 돌봄의 기능이 제대로 운영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초등돌봄 법제화로 더 안정적인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학교를 떠나서는 진정한 돌봄의 기능이 상실하고 말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