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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교육은 학교로 보육은 지자체로
작성자
naver-user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0-11-27
조회수
107
내용
양심도 전문성도 없는 전담사들이 학교에서 애들 볼모로 파업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아직도 돌봄이 학교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학교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돌봄교실때문에 학교 교육이 얼마나 무너지는지

선생님들의 아까운 전문성이 얼마나 엄한테 소비되고 있는지

현장에 있어본 사람은 다 압니다.

학교교육의 주체는 교사와 학생이지

전담사를 비롯한 공무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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