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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교사 자격시험 매년 시행하자 51이상 개방 찬성
작성자
자격개방화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1-06-22
조회수
134
내용
국민과반수 51%이상이 교사자격없이 가르치는 것 찬성이다.
모르겠다고 답한사람도 자료를 주면 찬성으로 돌아서므로 60%이상이 될 수도 있다.
교사자격시험 매년 정기 시행 필수화해야 한다.
의사 변호사 모두 시험이 있다.
교사같은 직업은 능력있는 인재대국
고학력사회 한국에서 자격시험으로 하면 되고 대학교에 장시간 다닌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원격교육시대에 원격교육 자율학습으로 충분하다. 필요하면 학교에서 교생실습을 자격시험에 추가하면 된다.

교육대와 사범대 폐지 시대적 요청이다. 폐지하고 방송대학에 교육과 하나만 존치시키자.
강사나 교사같은 직업은 실제 교실 경험으로 길러지는 것이다.
실제로 학원 및 방과후 강사들과 대학교수들은 교육관련학점 없다.

지금 교육대와 사범대의 경우 시험도 없이 교사자격을 준다고 한다. 개혁해야 한다.
그들도 교사자격시험을 보아야 한다.
중국은 교사자격이 거의 개방되어 있다. 중국도 교사자격시험있고 미국도 교사자격시험있다
교사자격시험을 국가자격시험으로 하고 매년 5만명 합격시켜야 한다.

인터넷에 보면 교사들 의견 중에 실습 외에 교육이론 등 학교에서 별필요하지 않다는 말을 한다. 필요하지 않은 것인데 사회비용과 장벽을 쓸데없이 높이고 세금 헛낭비하려고 하고 있나?
그런데 실습은 초중고 학교에서 하는 것이고 대학이 아닌데 그시간에도 대학근무자들은 휴식 또는 돈버는 시간이다.
공공부문 구조조정은 너무나 시급한데 양성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방송통신대학으로 교사양성대학 교육학학점취득 일원화하자. 그보다 자격시험으로 하자.
교사양성대학 폐지하지하자. 교육대학원체제는 로스쿨처럼 돈많은 가정의 자녀만 유리해지는 불평등한 제도이다. 돈이 없으면 못하는 로스쿨같은 교육대학원 체제 반대한다.
최소한 자격시험과 사립대학 양쪽 문을 다 열어두는 것이 차선이다.
양성도 채용도 경쟁체제로 바꾸어 교사 공무원폐지와 학교별 계약 고용제도로 개혁하는 것이 진리이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더 어렵다.
국가 자격시험으로 저비용으로 교사자격을 취득해도록 지원해야 한다. 자격시험이 제일 평등하다.
저소득층 자녀가 저소득층 학생들 이해를 잘 하고 잘 가르친다
지금 교사양성제도는 불평등제도이다. 교직 개방 교사자격시험제 매년 실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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