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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교육자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작성자
naver-user
분류
기타 제안
작성일
2021-08-22
조회수
88
내용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를 하면서 교사와의 만남이 줄어든 코로나시대에 교사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학생들을 위한, 학생들의 대한, 학생들의 수준 맞춤이 평준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교사가 바로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학생들의 교육을 주입식보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방안으로 교육자가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육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나아질 수 있는데, 사회가 엉망이라 학교 교육도 신뢰되지 않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들을 바라보는 선생님이나 선생님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자세가 바로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도 아이들의 수준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참된 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진로를 위한 진심어린 자기실현이 필요한 때에 언제까지 부모 신세 지지 않고 자기가 독자적으로 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교육이 열악한 사회에서 시행착오가 많은 요즈음 좋은 선생님이 되기도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럴지라도 좋은 교육자를 많이 찾아주는 것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만이 아닌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학부모들의 요구가 많은 이 시대에 학부모의 권위가 너무 높아진 것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교육의 길은 너무도 험난한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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