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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제안내용

제목
저소득층에게 평등한 교사 자격 시험 정례화 합시다
작성자
교육사랑
분류
초·중·고 교육
작성일
2020-10-27
조회수
326
내용
저소득층에게도 평등하게 교사 자격 취득을 허용해야 한다
지금 제도는 중산층 자녀들이 교사가 되는데 유리하다
교사자격시험 매년 정기 시행 필수화해야 한다.

의사 변호사 모두 시험이 있다.
교사같은 직업은 능력있는 인재대국
고학력사회 한국에서 자격시험으로 하면 되고 대학교에 장시간 다닌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원격교육시대에 원격교육 자율학습으로 충분하다. 왜 학교에 길게 길게 적을 두어야 하냐?
필요하면 학교 교생실습을 자격시험에 추가하면 된다.

교육대 사대 폐지는 원격교육 언택트 시대의 요청이다
강사나 교사같은 직업은 실제 교실 경험으로 길러지는 것이다.
실제로 학원 및 방과후 강사들과 대학교수들은 교육관련학점 없다.

지금 교육대와 사범대의 경우 시험도 없이 교사자격을 준다고 한다. 개혁해야 한다.
중국도 교사자격시험있고 미국도 교사자격시험있다
교사자격시험을 국가자격시험으로 하고 매년 5만명 합격시켜야 한다.


인터넷에 보면 교사들 의견 중에 실습 외에 교육이론 등 학교에서 별필요하지 않다는 말을 한다. 필요하지 않은 것인데 사회비용과 장벽을 쓸데없이 높이고 세금 헛낭비하려고 하고 있나?
그런데 실습은 초중고 학교에서 하는 것이고 대학이 아닌데 그시간에도 대학근무자들은 휴식 또는 돈버는 시간이다.
공공부문 구조조정은 너무나 시급한데 양성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교사양성과정 기간을 늘리지 말자. 돈많은 가정의 자녀만 유리해지는 불평등한 제도이다.
돈이 없으면 못하는 로스쿨같은 교육대학원 체제 반대한다.
최소한 자격시험과 사립대학 양쪽 문을 다 열어두는 것이 차선이다.
양성도 채용도 경쟁체제로 바꾸어 교사 공무원폐지와 학교별 계약 고용제도로 개혁하는 것이 진리이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더 어렵다.
국가 자격시험으로 저비용으로 교사자격을 취득해도록 지원해야 한다. 자격시험이 제일 평등하다.
저소득층 자녀가 저소득층 학생들 이해를 잘 하고 잘 가르친다
지금 교사양성제도는 중산층이상 자녀가 교사가 되게하는 불평등제도이다. 개혁하라
댓글목록

댓글목록

naver-user님의 댓글
작성일

왜 임용고시가 저소득층에게 불리한지 모르겠네요. 이미 공정한 국가자격시험입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학생은 저소득층 자녀가 가장 잘 이해 한다구요? 교사로서 학생을 이해하는데 소득수준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naver-user님의 댓글
작성일

임용 시험 준비해보셨는지요? 현 임용제도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불리하지 않습니다. 돈으로 임용시험 붙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서 시험 붙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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