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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진학 교사추천을 받을수없다는건 과학영재고 인재양성의 목적에 맞지않았기때문이라는 해석인거 같습니다 서울과고외에 다른 영재과고는 의대진학허용이 남아있는거 같고 아니면 재수삼수로 수능으로 의대가는거같습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다 일반고화시키는게 낫습니다
의사는 사람과 직접 마주대하는 상호작용의 스킬의 섬세함과 공감소통능력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과고영재고의 뛰어난 우수성은 오히려 과학적 기술로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해야 하는 의공학쪽이 적절해보입니다 공학적인 접근을 통해 의료분야에서 인체의 삶의 질을 올리고 인생의 수명을 늘리도록 하는 일을 돕는 과학자로서의 역할이 과고영재고의 설립목적에도 부합되는거 같습니다
인체의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 의료분야에서 과학자로서 아플때 좋은장비로 조기에 치료될수 있도록 성능좋은 의료기기연구나 개발등의 과학기술 연구로 과고영재고의 우수성을 활용한다는 것이 과고설립취지에도 맞습니다
의대진학이나 금융이 목표인데 과고영재고에 구지들어올 필요없으며 이렇게되면 과고 설립취지가 변질되고 경쟁줄이 점점 쎄지고 그렇게되면 점점 과고영재고가 의대입학이나 명문대코스로 점점 목적이 상실됩니다
인체의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 의료분야에서 과학자 할 일은 많은거 같습니다
과학자로서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한 학교가 과고영재고입니다
서울과학영재고에서는 의대진학자는 해당학교 교사의 추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의학분야에도 뛰어난 인재가 필요하다면 영재고출신이라 해서 굳이 금지시켜야할지 원점에서 고려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